2020년 9월 13일 제415회 토익시험에 응시하였다. 점수는 915점. 직장에 다니며 토익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수강후기와 응시후기를 남긴다. I. 수강 : 해커스 첫토익 하드캐리 0원반 (700+) Lv. 700+반수강료: 179,000원(교재 포함 가격, 100일)주교재: 한 권으로 끝내는 해커스 토익 700+강의수: 환급반 기준 201강 (기본LC+RC 113강, 보카 39강, 중급RC 49강)환급조건: 100일 연속 출석, 수강기간 내 정규 토익 응시+성적표 제출, 수강후기 작성 해커스 패스 중 수강료가 저렴하고, 수강 가능 기간이 길어서 선택했다. 하루 2~3강 정도의 페이스를 유지하면 환급반 강의를 완강할 수 있으므로, 직장인이나, 어학시험에 투자할 시간이 부족한 ..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민간 자격시험 신용분석사를 취득했다. 1과목 2과목 동시 합격. 학습에 투입한 순공시간은 120시간, 밑바탕에 깔린 공부는 340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다. 1부 150점, 2부 211점. 각 과목의 득점은 기복 없이 만점의 70% 수준이다. 해커스 신용분석사 교재로 공부하였고, 교보문고에서 수시로 뿌리는 해커스금융 48시간 무제한 수강 쿠폰을 활용하여 신용분석사 기본강의의 60%정도를 수강하였다. 서술의 편의를 위하여, 신용분석사 과목을 먼저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1부1과목: 재무회계-@ (100점 만점)1부2과목: 결합회계+@ (100점 만점)2부1과목: 재무, 현금흐름, 시장환경 (200점 만점)2부2과목: 종합신용평가 (100점 만점) 나의 수험전략은 다음과 ..
회계학 타전공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4학기가 걸렸다. 그중 3학기는 직장과 병행했다. 학점은행 회계학 전공에 뜻을 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감을 남긴다. 1. 안 되는 게 많은 전공 1) 기사 자격증 관련학과가 아니다 학점은행 회계학 전공은 "024. 생산관리" 중 직무분야의 관련학과가 아니다. 따라서 학위증을 취득해도 전기기사, 건축기사, 품질경영기사 등의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없다. 이는 큐넷 상담사와의 전화 통화로 확인한 내용이다. (참고로, 학점은행 경영학 전공은 024. 생산관리 관련학과이다) 2) 테셋, 매경을 전공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학점은행 회계학 전공은 TESAT(2급 18학점)과 매경TEST(우수 18학점)를 전공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없다. 회계학을 타전공한다면 꿀이..
이번 학기에 수강한 온라인강의와, 저번에 취득한 자격증을 학점인정 신청했다. 생각보다 간단해서, 대행을 맡길 필요가 없었다. 학점인정 온라인 신청, 학습자등록 온라인 신청은 일년에 네 번, 분기마다 한 번씩 열린다. 1월경, 4월중, 7월경, 10월중. 시즌이 되면 학점은행 홈페이지(cb.or.kr)의 첫 화면이 다음과 같이 바뀐다. PC에서 IE로 접속했을 때의 화면이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아이콘이 세로로 배열된다. 왼쪽 메뉴바(이하 PC화면, IE 기준)의 "학점인정 신청"을 클릭. 만약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라면, '온라인 학점인정 신청 안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였습니다'에 [v]체크하고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게 된다. 로그인을 하고 나서 학점인정 신청 화면으로 이동. 학점은행 온라인강의 등은 "평가..
삼일회계법인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 민간 자격시험 재경관리사를 취득했다. 학습에 투입한 순공시간은 240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좀 더 적은 순공시간으로도 합격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한 번에 끝내고 싶어서 약간은 넉넉히 공부했다. 온라인 강의 수강에 150시간(이론 120시간, 문제풀이 30시간), 문제풀이 및 정리에 90시간 정도를 썼다. 재무회계 75점, 세무회계 70점, 원가회계 90점. 이론 강의는 공단기에서 들었다. 오정화 재무회계와 오정화 원가회계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세법도 공단기에서 들었는데, 추천할 만한 교수는 아니었다. 문제풀이 강의는 나무경영아카데미에서 들었다. 스무 문제 중 하나 꼴로 잘못된 것이 있어서(ㅋㅋㅋ) 문제집만 봐서는 '이게 왜 정답이 이거지?' 고민하면서 시간을..
SMAT 1급을 취득했다. 모듈 A, B, C 동시 합격. 학습에 투입한 순공시간은 240시간 정도 되었던 것 같다. 좀 더 적은 순공시간으로도 합격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한 번에 끝내고 싶어서 약간은 넉넉히 공부했다. 강의는 듣지 않았고, 공식교재와 샘플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공부했다. 모듈 A 90점, 모듈 B 82점, 모듈 C 84점. 나는 박문각에서 나온 2018년판으로 학습했다. 모듈 A 교재의 품질이 가장 우수하고 B와 C로 갈수록 품질이 나빴다. 본문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을 단원별 형성평가 문제에 집어넣는 건 교재 두께를 맞추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쳐줄 수 있지만, 정답지에 오타가 있거나 정답지와 해설이 따로 노는 오류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문제를 갈아끼우고 정답지를 수정하는 것을 놓치거나, ..
JVC HA-FW01을 샀다. 생선은 셀프. FW01과 FW02의 차이는 품질보다는 성향의 차이가 좀 더 큰 것 같았다. 가격과, 우드 이어폰 특유의 따뜻한 성향을 더 중시했던 나는 FW02쪽을 마음의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었다. 그렇게 1년이 흘렀고, FW02 정품 가격에 FW01 정품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구매 버튼을 눌렀다. 비슷한 가격이라면 고급기를 쓰고 싶은 마음에. HA-FW01의 장점은 따뜻한 성향의 음색, 나무로 만든 고급스러운 외관, 무난한 착용감, 굵고 낭창낭창해서 잘 꼬이지 않는 직조 케이블 정도이다. 음질이 돈값을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나는 조용히 손을 들어 ER4를 가리킬 것이다. FW01의 본질은 듣고 싶어서 듣는 소리, 사고 싶어서 사는 이어폰이다. 먼 옛날의 E5C가..
D7200과 AF-P 18-55mm 번들을 샀다. 중급기를 써보고 싶었고, 잘 나온 번들을 써보고 싶었고, 좀 튼튼한 제품을 사고 싶었다. 업그레이드한 보람은 있었다. ISO 25600으로 찍어서 증감현상을 해도 알아볼 만했다. ISO 1600은 거의 망설이지 않고 쓸 정도는 되었다. 걱정했던 무게는 생각보다는 가벼웠다. 조금 걱정했던 인물색감은, 포트레이트 픽처스타일 적용해서 RAW로 찍고 후보정할 때 색온도와 틴트를 잡아주고 '피부 톤의 색상 조정' 기능을 적절히 쓰면 무난했다(E-PM2 쓸 때도 이 정도의 수고는 들어갔다). 다음은 구입 첫날에 느낀 소소한 불편함과 특이사항들. 1) D7200에서는 바디 내에서 렌즈의 VR을 끌 방법이 없다. 따라서 외부에 VR on/off 스위치가 없는 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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