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로 살아남기' 전략은, 기본급을 최대한 저축하고 보너스(상여금)를 주된 생활비로 삼는 전략이다. 한 달에 50만 원, 1년에 600만 원의 생활비가 필요한 사람이 다음 패턴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가정하여 보자.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 350 200 200 350 200 200 350 200 200 350 200 200 과소비나 충동구매를 하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1년에 2,400만 원을 저축할 수 있다. 이 사람이 1년에 2,400만 원을 저축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1. 평달에 150만 원, 보너스가 나오는 달에 300만 원을 저축한다. 2. 매달 200만 원을 저축하고, 보너스만으로 생활한다. 첫 번째 방법은 정기적금(매달 150만 원..
고정지출이 줄어들면서 카드를 보는 눈이 달라졌고, 몇몇 신용카드의 혜택이 바뀌면서 예전에 쓴 글을 업데이트할 필요성을 느꼈다. 2022년 1월 1일 기준으로 다시 작성하였다. 1. 무실적 체크카드: Paydays 신한카드 체크 전월 실적: 필요 없음 주요 혜택: 0.3% 포인트 적립 전월실적 요구가 없는 신한 체크카드는 대부분 0.2% 적립이나, Paydays 체크는 0.3% 적립이다. 대신 다른 옵션은 하나도 없다. 신용카드를 쓸 생각이 없고, 월 30만 원 밑으로 소비하는 달이 있다면 망설일 것 없이 선택할 만한 카드이다. 2. 월 30만원 이상 체크카드: 신한카드 주거래 체크, 신한플러스 멤버십 체크 전월 실적 : 30만원 이상 주요 혜택 : 0.3% 포인트 적립 (할인점 등은 1%, 교통카드 등은..
한 달에 10만원~60만원 정도를 쓴다면 카드 고르기가 꽤 어려울 것이다. 신한카드 중에서 쓸만한 것을 골라보면 다음과 같다. 1. 무실적 체크카드 : 네이버페이 신한카드 체크 전월 실적 : 필요 없음 주요 혜택 : 결제금액 1% 네이버페이포인트 적립(월 최대 1만 포인트) 월 30만원 밑으로 소비하는 달이 일년에 한두 번(또는 그 이상) 있고, 공과금을 카드로 결제(자동이체)할 계획이 없다면, 망설일 것 없이 선택할 만한 카드. 서브 용도로도 적합하다. 2. 월 30만원 이상 체크카드 : 신한카드 주거래 체크 전월 실적 : 30만원 이상 주요 혜택 : 0.3% 포인트 적립 (할인점 등은 1%, 교통카드 등은 2%) 전월실적이 없으면 한 달간 혜택이 전무한 깡통카드가 된다. 추가적립(1%, 2%)을 받으..
원금이 같다면, 정기예금 이자율 1.3%와 적금 이자율 2.4%는 동일한 이자를 만든다(1년, 세전). 1,200만원을 1년간 예치하는 연이율 1.3%짜리 정기예금과 한 달에 100만 원씩 불입하는 연이율 2.4%짜리 적금의 세전 이자는 156,000원으로 동일하다. 이유는 간단한데, 정기예금은 원금 전체가 1년 내내 통장에 머무르며 이자를 만들지만, 적금은 첫 불입금은 1년, 마지막 불입금은 1개월만 머무르기 때문이다. 적금 불입금의 '평균근속기간'은 정기예금의 거의 반토막이기 때문에, '근속수당'인 이자도 원금 대비 거의 반토막처럼 보이는 것. 자본비용의 정의 상, 이것은 합리적인 차별이다. 첫 문장대로라면, 정기예금 이자가 1.9%라면 적금 이자율은 3.5%는 되어야 한다. 2020년 2월 현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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