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다려준 버스

후쿠오카시 니시구 아타고 신사는 영화 하나와 미소시루(はなちゃんのみそ汁)에서 치에와 하나가 도시락을 먹는 신을 촬영한 곳이다. 2 Chome-7-1 Atago, Nishi Ward, Fukuoka, Fukuoka Prefecture 819-0015 바로 이 장면 구글 스트리트 뷰를 검색하니 사용자들이 촬영해 올린 사진이 여러 장 있었다. 그 중 흥미로웠던 것이 LIFE STYLE의 Atago Shrine연작. Pictured (Image Captured) by LIFE STYLE 실제로 신사에 소속된 무녀의 안내를 받아 사원을 돌아보며 사진을 찍었거나, 무녀 복장을 한 관광객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거나 둘 중 하나일 텐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무대탐방 계획은 취소하였으나, 의문의 무녀가 등장하는 연작은..